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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김부겸(국회의원)
         이 자리에서 [[검경 수사권 조정]]은 기관의 권력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안전과 생활에 관련된 문제라고 강조했고, 국민의 인권보호라는 경찰 본연의 가치와 대의 속에서 추진해주길 바라며, 인권·민주·민생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.
  • 표창원
         2016년 12월 27에 검/경 수사권과 관련해서 형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. 발의 내용을 보면 '''검찰의 수사지휘권, 수사종결권, 경찰비리를 제외한 직접수사권을 박탈하고 검찰의 영장청구권만은 유지'''하도록 했다. 다만 아직 발의 단계이고 거쳐야 할 절차가 많으며 해당 법안은 '''누가 봐도 경찰에게만 매우 유리한 법안 내용'''이기 때문에 법안 내용이 수정되지 않는 이상 해당 법안의 통과는 본 회의는 커녕 법사위 통과도 불투명한 상황으로 보인다. 이 같은 법안을 발의했다고 표창원 의원이 SNS에 글을 게시했을 때 일선 경찰들과 지지자들은 옹호하는 댓글을 남겼지만 해당 법안에 대해서 반대하거나 혹은 수정이 필요하다고 댓글을 남긴 시민들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.[* 실제로 검찰개혁을 주제로 하여 김경진 의원과 같이 썰전에 출연했을 때 표창원의원이 말하길 "많은 일반 시민들이 저에게 '경찰에 수사권을 줘선 안된다'라며 '경찰개혁부터 하고난 뒤에 수사권 조정이 되어야 한다'라는 내용의 문자를 많이 보내줬다"라고 말했다.] [[외부자들]]에 목소리 출연을 했을 때 패널이 표 의원에게 해당 법안 통과 가능성에 물어봤을 때 표 의원은 통과하지 못 할 가능성이 높다고 얘기했다. 설령 통과하지 못 하더라도 "자신의 법안이 [[검경 수사권 조정]] 논의의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"라고도 말했다. 2017년 9월 현재 해당 법안은 [[법제사법위원회]]에 상정되었다.
          * [[썰전]] 143화, 197화[* '''[[장제원]]'''과 같이 출연했다.], 224화[* [[김경진(정치인)|김경진]]과 출연하여 검경개혁을 주제로 토론을 펼쳤는데 [[공수처]]와 [[검경 수사권 조정]], 자치경찰제, 영장청구권을 주제로 논의했다.], 227화 ([[JTBC]]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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